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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 시작은 평범했으나. 어째 슬슬 본성이 나온다….이건 다 클라라 때문이야. 박인영이자식. 그러다 우리 도도한 공주님 아리엘까지 합세하면서 병맛이 풍작이로구나. 클라라 나 닮은 거 보소. DNA 의 힘. 아리엘과 나는 혀가 닮았네. 끝판왕.어디 다른데서 이러지는 마 클라라야. 언니랑만 이러자. 그리고 제일 맘에 드는 사진.인아는 아직 꼬꼬맹이 주제에 뭔가 묘하게 섹시하다.저거 자연스럽게 기댄거 보소. 일년에 두 번 볼까말까한 우리 꼬맹이들.한국어가 서툴러서 언니 부족한 영어 맞춰주느라 니들이 고생이 많다.그래도 나날이 사랑스럽게 자라는 거 같아 흐뭇뿌듯.어여어여 자라서 술래잡기 하자는 말만 들어간다면 언니가 더 열심히 놀아줄게.
This he tries in vain to fill with everything around him, seeking in things that are not there the help he cannot find in those that are, though none can help, since this infinite abyss can be filled only with an infinite and immutable object; in other words by God himself Pascal 신으로만 채워질 수 있는 구멍. 받아야 채워질 거라고 생각해서 받으려고 아등바등 해봤는데, 오히려 다른 이를 채워줄 때 내 안의 빈 공간이 충만해진다. 애초에 그것은 받아서 메워져야 할 구멍이 아니라 나누고 흘..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다. 또한 세상도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나는 그 역겨움 밑에서 아부하지 않았고 마음에 없는 웃음을 지어본 일도 없었고 허황된 메아리로 소리 높여 외쳐본 일도 없었다. 내 간혹 속된 무리 속에 끼어 있어도 그들은 나를 그들 중의 하나로 대하지 않았다. 나는 믿는다. 남의 슬픔에 진정으로 같이 울어주는 자 있고 두 사람 아니, 한 사람쯤은 그 겉과 속이 같은 이가 있고 선이란 이름뿐이 아니고 행복은 꿈만이 아니라는 것을 -바이런 (George Gordon Byron) TistoryM에서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