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지 왜이렇게 열심히 해야만 하는걸까.누구나 너무나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그런데 정말 행복해보이는 사람은 왜이리 드문걸까. 그 열심이 때때로 지나쳐 보이는 것은 내가 배가 불러서인가 보다.
블로그를 만들었다. 무엇이라도 쏟아내고 싶어서. 빙글빙글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