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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809787&cid=48185&categoryId=48300 샤또 생 미셸 멀롯 빈티지 2010 맛있다 '0' !!!! 원래 화이트보다 레드를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멀롯이나 시라를 좋아하는데.. 이 아이는 맛이 깔끔하다. 너무 달지도 시지도 않고, 무엇보다 깔끔한 뒷맛. 과일이나 견과류와 먹어도 좋을 것 같다. 다른 음식의 맛을 죽일 것 같지 않아 좋아. TistoryM에서 작성됨
애쓰지 않아도 돼요 굳이 설명할 필요 없다는 걸 알아요. 햇살이 우릴 기억해서 어색한 공길 따스하게 해주어요 익숙한 오후 카페의 멜로디 너와 마주 앉아서 오랜만에 마주한 너의 이야기 웃으며 너를 바라보네 사랑은 너를 그렸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사랑은 모두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지만 이제 솔직하게 그 사랑을 말해요 시간이 고요히 흐른 것처럼 너와 나의 사랑도 오랜만에 마주한 너와의 기억 웃으며 다시 바라보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사랑은 모두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었다. 마음을 받은만큼 무거워진 것이었다. 네가 날아가고 난 자리에 나는 깃털 투성이로 서있다. 다 너의 깃털이다. 깨끗이 털어내는 데 퍽 오래 ..
[살아남아라 개복치] 흔히 개복치 게임이라고 알려져 있다. 겁나 마성의 게임. 다 지나간 트렌드에 나도 동참. 원래 이런건 유행지나고 해야 한다. 유행 중에 하면 유행에 휩쓸리는 가벼운 사람 같아 보이니까. 재밌어 보여도 꾹 참고 있다 유행이 다 지나가면 시작하는 촌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허니버터칩도 가는 편의점마다 있어지면 그 때 먹어볼거다. 인증샷도 찍어서 올릴거다. 스타워즈를 연상시키지만 아님. 생선알인데 성스러움. 알밥 먹고싶다. 2단계로 진화하면 이렇게 됩니다. 1단계 스샷찍는걸 깜빡했는데 그냥 바다에 버린 스타킹 뭉쳐놓은 것 처럼 생겼다. 게임은 시작하자마자 겁나게 죽는다. "돌연사" !!! 목맥혀서 죽고, 과식해서 죽고, 햇볕받아 죽고.. 물고기계의 위기탈출 넘버원. 개복치의 사인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