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세상의 악을 그대로 두시는 거죠?
라고 질문에 대해,
문득 난 나 또한 처단되어져야만 하는 악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서,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악의 기준이 분명 치킨집의 배달범위만큼 똑 떨어질 수는 없는 것일 테니까.
하나님이 세상의 악을 지금 당장 처단하지 않으심에, 악인인 나는 감사하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