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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도레도레 케이크 카페 본문
심하게 오버 프라이스인 미국식 중국음식 차알(cha ar)에서 밥을 먹고 찾아갔던 카페 도레도레.
사실 여기가 거기인줄 모르고 갔었는데 저 시그니처 무지개 케잌을 보고 아 ~ 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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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색감만으로 올킬입니다만, 가격이 너무 사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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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다양한 치즈크림/ 생크림 케이크들이 있는데 한 조각의 사이즈가 와웅~!
옆 테이블을 보니 케잌도 반반(?)이 가능한 모양인 것도 같던데 사실 안물어봐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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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생크림이 먹고싶어서 시킨 폭신폭신? 촉촉한? 케이크. 케이크 이름이 촉촉한 케이크인가 뭐 그랬다.
초코 제누아즈, 일반 제누아즈, 생크림, 딸기랑 과일들.
원하던 맛~ 쵹쵹해 햐 *.*
그렇지만 너무 배불러서 먹었는지 어마무지한 감동을 받지는 못했다. 그냥 딱 촉촉한 생크림 케잌에서 기대할 만한 맛.
옆을 둘러보니 다들 무지개 케잌은 하나씩 시키더만 다 먹는 테이블은 거의 없었다.
다시 간다면?
글쎄.. 가격 대비 만족감이 큰 편은 아니라 잘 모르겠다.
TistoryM에서 작성됨
사실 여기가 거기인줄 모르고 갔었는데 저 시그니처 무지개 케잌을 보고 아 ~ 했더랬다.
보시다시피 색감만으로 올킬입니다만, 가격이 너무 사악하네요.
그 외에도 다양한 치즈크림/ 생크림 케이크들이 있는데 한 조각의 사이즈가 와웅~!
옆 테이블을 보니 케잌도 반반(?)이 가능한 모양인 것도 같던데 사실 안물어봐서 모르겠음.
무조건 생크림이 먹고싶어서 시킨 폭신폭신? 촉촉한? 케이크. 케이크 이름이 촉촉한 케이크인가 뭐 그랬다.
초코 제누아즈, 일반 제누아즈, 생크림, 딸기랑 과일들.
원하던 맛~ 쵹쵹해 햐 *.*
그렇지만 너무 배불러서 먹었는지 어마무지한 감동을 받지는 못했다. 그냥 딱 촉촉한 생크림 케잌에서 기대할 만한 맛.
옆을 둘러보니 다들 무지개 케잌은 하나씩 시키더만 다 먹는 테이블은 거의 없었다.
다시 간다면?
글쎄.. 가격 대비 만족감이 큰 편은 아니라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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