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ed helplessness 벼룩은 높이 뛸 수 있는 동물이다.그런 벼룩을 병에다 담아두면 병만큼만 뛸 수 있다고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
반복된 실패경험은 사람을 움츠러들게 한다.
자신의 한계는 여기까지, 라고 안에서 한계가 설정되어 버리니,
어떤 좋은 기회가 주어져도 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